지난 1월 19일(토)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노동자 대회가 열렸습니다. 비정규직 철폐와 위험의 외주화 금지 등을 내건 노동자들의 투쟁에 작은 힘이나마 더하고자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노동자대회 후에 오후 3시30분부터 고 김용균 범국민추모제가 이어졌습니다. 태안화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의 투쟁은 이제 살아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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