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고함"
12월19일(수) 오전11시 추모연대, 유가협, 범민련 통일광장 이 함께 마포구청 에서 앞에 마련된 박준경 열사 분향소를 찾아왔습니다.
무분별한 철거로 인해 주민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철거과정에는 여러가지 불법 사항이 있었습니다. 철거과정에서의 불법사항은 철저하게 조사되고 책임자는 처벌해야합니다....
언론에서는 생활비관 자살로 몰아가면서 책임져야할 이들에게 면제부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는 전면 중단하고 진상조상와 대책마련이 이뤼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