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경찰청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7일(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경찰청 앞 1인 시위를 가졌습니다.
과거 경찰은 최일선에서 대학생 자료를 보유하고 군대에 끌고 가기 위해 앞장섰기에 수많은 자료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끌고가서 결국 죽게되었으니 의문사 자료를 공개하고 과거의 잘못을 반성해야 함에도 철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듯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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