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14일 1박2일의 일정으로 계획했던 추모연대의 광주순례 일정이 급박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지난 5월 4일 자행된 평택 대추리일대의 강제토지수용과 그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와 국방부의 야만성과 폭력성에
맞선 투쟁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 5월 8일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5월 13일~14일을 평택 집중 투쟁 기간으로 설정하고
5.18정신계승 국민대회를 평택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광범위한 투쟁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에 추모연대는 사무처회의를 통해 5월 13일~14일은 각급 단위 사정에 맞게 평택 투쟁에 결합하고
추모연대의 광주순례는 5월 20일~21일로 일주일 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번 메일로 공지해 드린 추모연대의 광주순례 프로그램이 일정정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광주순례는 5월 20일(토)~5월 21일(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보다 자세한 광주순례 프로그램등의 변경사항 및 최종 행사일정은 조속한 시일안에 공지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4일 자행된 평택 대추리일대의 강제토지수용과 그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와 국방부의 야만성과 폭력성에
맞선 투쟁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 5월 8일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5월 13일~14일을 평택 집중 투쟁 기간으로 설정하고
5.18정신계승 국민대회를 평택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등, 광범위한 투쟁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에 추모연대는 사무처회의를 통해 5월 13일~14일은 각급 단위 사정에 맞게 평택 투쟁에 결합하고
추모연대의 광주순례는 5월 20일~21일로 일주일 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번 메일로 공지해 드린 추모연대의 광주순례 프로그램이 일정정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광주순례는 5월 20일(토)~5월 21일(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보다 자세한 광주순례 프로그램등의 변경사항 및 최종 행사일정은 조속한 시일안에 공지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